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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그룹 브레이브걸스가 파격 변신을 예고했다.
브레이브걸스는 28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새 앨범 '롤린'(Rollin’)의 단체 및 다섯 멤버의 개인별 티저 이미지를 모두 공개했다.
사진 속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한층 성숙해진 여성미와 절제된 섹시미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5인조 개편된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 하윤)는 오는 3월 7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타이틀 곡 '롤린'을 포함한 총 5개의 트랙이 실린 네 번째 미니 앨범 '롤린'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타이틀 곡 '롤린'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의 EDM곡으로 짝사랑하는 사람의 주위를 맴도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3월 2일 새 앨범 '롤린'의 커버이미지와 트랙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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