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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설화수가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자외선 및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폴루션 미백 선크림 ‘상백크림’을 업그레이드 출시한다.

자외선과 미세먼지 등 외부 유해 환경에 짧은 시간 노출되어도 피부는 급격하게 손상된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균일하지 않은 피부톤, 건조함, 광노화 등을 유발하며, 다량의 중금속과 대기 오염 물질을 함유한 미세먼지는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다양한 피부 문제를 야기시키기 때문에 사전 방어가 매우 중요하다.

설화수는 안티폴루션, 톤업 기능까지 선사하는 멀티케어 자외선 차단제 ‘상백크림’을 업그레이드 출시, 자외선과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선사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업그레이드된 설화수 상백크림은 블록 브라이트닝(Block Brightening) 기술로 더욱 강력해진자외선 차단 효과를 선사하고, 설화수만의 피부 표면 코팅 제형 기술을 더해 미세먼지가 피부에 달라 붙지 않게 도와줘 외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준다. SPF50+/PA++++으로 국내 최고 자외선 차단 등급으로 향상돼 기존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상백크림에 함유된 백화사설초 성분이 미세먼지로 인해 생겨나는 피부의 칙칙함을 케어한다.

업그레이드된 상백크림은 이달 10일, 아모레퍼시픽몰 롯데백화점, 롯데닷컴에서 선 출시되며 3월 1일에는 그외 전국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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