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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최근 발표한 2집 '하트 하트'로 활발히 활동중인 가수 조은새가 한복화보를 통해 깜찍한 설 인사를 했다.
조은새는 소속사 D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17년도 항상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고 재미있는 일이 생기셨으면 좋겠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새해 덕담과 인사를 전했다.
걸그룹 파파야 출신인 조은새는 지난 2014년 4월 1집 '비비고'를 통해 트로트 가수 데뷔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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