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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가수 류지현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설 인사를 했다.
류지현은 소속사 메이저세븐이엔엠를 통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기적처럼 이루어지는 2017년 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류지현은 지난해 12월 데뷔 첫 싱글 ‘내가 있을까’를 자작곡으로 발표해 주목 받았다. 최근 히트 작곡가 박우상과 손잡고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 OST에 합류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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