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SPC그룹 삼립식품에서 운영하는 떡 카페 프랜차이즈 ‘빚은’은 음료처럼 마실 수 있는 신개념의 죽 ‘자연담은 죽 4종’을 출시한다.

자연담은 죽 4종은 죽을 ‘떠먹는 것’에서 ‘마시는 것’으로 발상을 전환, 잣, 팥, 단호박, 고구마 등 몸에 좋은 원료에 100% 우리 쌀, 우유를 함께 넣어 부드러움은 물론 목넘김이 음료와 흡사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 판매해 이동하면서 음료처럼 마실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수험생의 든든한 아침식사 대용은 물론 영양이 풍부해 어린이와 노년층을 비롯한 모든 연령층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3,000원.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