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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NH투자증권은 새종시와 순천시에 각각 신규 지점을 신설한다.

이번에 신설되는 점포는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세종영업부 1층(NH금융 PLUS)과 전남 순천시 이수로에 위치한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 1층에 만들어진다.

이번에 개설하는 NH금융PLUS 지점은 지역 거점에 위치한 ‘증권+은행’ 복합점포다. 지역 내 위상을 정립하고 있는 농협은행과 전문적 자산관리 역량을 보유한 NH투자증권이 결합해 고객에게 종합 자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각각 5명의 자산관리 및 지원 인력으로 구성된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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