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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성영훈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벡스코에서 열린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원스톱 권익보호 서비스 체험관을 찾아 직접 온라인행정심판 시스템을 시연했다.
권익위는 9일부터 12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3회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참여해 국민권익위의 ‘원스톱 권익보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전시관을 운영한다.
한편 부산 벡스코 ‘정부3.0 국민체험마당’ 체험관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클릭과 터치만으로 행정심판을 청구하고 그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행정심판’과 전국 어디서나 110 한 통화의 전화로 정부기관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110 정부 민원 전화상담’을 체험할 수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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