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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이선균, 피부가 가장 고울 것 같은 연예인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09-12-29 13:44 KRD2
#고현정 #이선균 #피부 #연예인 #본에스티스
NSP통신-<사진=MBC>
<사진=MBC>

[DIP통신 류진영 기자] 피부가 가장 고울 것 같은 연예인에 고현정, 이선균이 뽑혔다.

본에스티스에 따르면, 대중들이 생각하는 ‘피부미인,미남 타입’은 누구인지를 조사하기 위해 본에스티스를 찾은 고객과 알앤디클럽을 찾은 예비신혼부부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앙케이트 조사를 한 결과 고현정과 이선균이 각각 피부미인,미남 1위로 선정됐다.

우선 피부가 고울 것 같은 여자 연예인 1위로는 얼마 전 종방된 MBC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고현정이 선정됐다. 요즘은 HDTV화면이기에 배우들의 피부가 낱낱이 공개가 되는 상황에서 나이에 비해 너무나 아름다운 피부를 가지고 있다는 게 대다수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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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에는 최근 드라마 태삼과 영화 토키와리저드 등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성유리가 차지했다. 3위로는 국민여동생이자 선행의 대표주자인 문근영이, 4위에는 나이에 비해 너무나 여린 소녀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 임수정이 차지했다. 5위는 영화 여배우들에서 오랜간만에 모습을 선보인 한류스타 최지우가 선정됐다.

피부가 가장 좋을 것 같아 보이는 남자 연예인 1위로는 얼마 전 결혼과 함께 아내의 임신까지 두가지 행복에 젖인 이선균이 선정됐다. 2위는 만화속 주인공 같은 매력적인 캐릭터로 최근 전우치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강동원이 차지했다.

3위에는 최근 누나들의 여심을 사로잡은 이승기가, 4위로는 아이돌스타 출신인 에릭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배우이자 가수인 문정혁이 차지했다. 5위로는 한류스타인 이준기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앙케이트를 조사한 본에스티스는 바르는 성형V라인크림인 리셀과 일본황실로 수출이 되는 산삼비누를 생산하고 있으며,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피부케어 전문샵도 인기연예인들과 많은 여성들이 찾는 전문 피부케어샵으로 알려져 있다.

DIP통신 류진영 기자, rjy8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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