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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5인조에서 6인조 변신한 걸그룹 베리굿이 컴백을 앞두고 새롭게 합류한 멤버 조현(20. 본명 신지원)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31일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청순한 마스크가 매력적이다. 쇄골과 목선이 드러나는 하얀색 블라우스, 어깨선이 비치는 검은색 시스루 셔츠 등은 조현의 청순미와 성숙미, 귀여움까지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조현은 1996년생으로 167cm의 키에 청순한 외모, 스케이트, 인라인 스케이트, 스키 등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조현은 지난 8월 진원의 '말랑말랑'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당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조현이 새 멤버로 합류하며 한층 팀이 업그레이된 걸그룹 베리굿은 기존의 소녀스럽고 청초한, 깨끗한 이미지를 벗고 노래, 안무, 스타일링, 콘셉트 등에 변화를 준 새로운 미니앨범 '글로리'(GLORY)를 오는 11월 1일 발매하고 컴백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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