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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컴백을 이틀 앞두고 아홉 멤버의 개별 티저 이미지를 오픈했다.
트와이스는 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타이틀 곡 'TT'(티티)의 개인별 티저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멤버들은 청순, 상큼, 깜찍, 발랄한 인형 미모로 팬들을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특히 파스텔톤 콘셉트로 촬영된 아홉 멤버들의 이번 티저컷은 트와이스만이 지닌 특유의 소녀다운 매력이 넘쳐난다.
트와이스는 오는 24일 세 번째 미니앨범 'TWICEcoaster : LANE1'(트와이스코스터:레인1)을 발표하고, 타이틀 곡 'TT'로 본격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신곡 'TT'는 '우아하게', '치어 업'을 함께 작업한 블랙아이드필승의 곡으로 사랑에 처음 빠진 소녀들의 어쩔 줄 모르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지난 21일 공개된 'TT'의 뮤직비디오 2차 티저 영상은 22일 오후 11시 30분 현재 네이버 V앱 97만뷰, 유튜브 122만뷰 등 총 219만 뷰 이상을 기록 중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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