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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젝스키스의 ‘세 단어’가 가온차트 주간 2관왕에 올랐다.
13일 가온차트 측에 따르면 젝스키스의 신곡 ‘세 단어’는 2016년 41주차(10.2~8) 디지털 종합 차트와 다운로드 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지난 7일 발표된 '세 단어'는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이별을 겪은 후 다시 만난 연인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젝스키스 ‘세 단어’어 이은 디지털 종합 차트 2~5위는 ▲박효신 ‘숨’ ▲볼빨간 사춘기 ‘우주를 줄게’ ▲샤이니 ‘1 of 1’ ▲임창정 ‘내가 저지른 사랑’ 순을 보였다.
한편 41주차 스트리밍 차트 1위는 볼빨간 사춘기의 ‘우주를 줄게’가 차지했다. 앨범종합차트 1위는 샤이니의 '1 of 1 - The 5th Album'이, 가온 소셜 종합차트 1위는 몬스타엑스의 ‘Fighter’가, 가온 웨이보 차트 그룹 인기도와 개인 인기도 1위는 방탄소년단과 엑소의 레이가 각각 기록했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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