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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26차 UPU(만국우편연합) 총회에 참석해 ‘한국-터키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국은 내년부터 우체국쇼핑에서 상대국의 지역특산물을 판매키로 했다.
우본은 한국-터키 전자상거래 사이트 상호연계뿐 아니라 우정 IT 신기술을 공유하고 우정 직원의 상호교환 방문도 추진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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