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쌍용차(003620, 대표 최종식)가 한가위시승단에 코란도 투리스모를 비롯한 귀성차량을 전달했으며, 다양한 고객 감사 이벤트가 10월말까지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쌍용차는 13일 온라인 모집을 통해 당첨된 한가위시승단에 귀성차량 ▲코란도 투리스모(30대) ▲티볼리(10대) ▲티볼리 에어(10대) 등 총 50대를 제공했다.
또 한가위시승단에게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 동안 주행성능을 비롯한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시승단 전원에게 모바일 주유상품권(5만원)을 지급한다.
이번에 제공되는 코란도 투리스모와 티볼리는 2017 신규 출시 모델로 편안해진 듀얼플렉스(Dual Flex) 시트와 고급스러운 블랙 인테리어로 거듭난 2017 코란도 투리스모는 뛰어난 4WD 주행성능과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또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 주행(6인 이상 승차 시)이 가능하여 극심한 명절 정체에서 자유롭다.
한편 쌍용차는 2017 코란도 투리스모와 티볼리 브랜드 출시를 기념해 실시하는 ‘가을愛 페스티벌’를 계속 진행하며 고객 참여 이벤트로 구성돼 있으며,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가까운 쌍용차 전시장을 방문, SNS나 블로그에 인증샷을 공유하면 매주 금요일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2명) ▲다이슨 청소기(2명) ▲트롬 스타일러(2명) ▲양문형 냉장고(2명) ▲65인치 LED TV ▲커피교환권(총 48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모든 전시장 방문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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