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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볼까

바르는 성형크림 ‘리셀’

NSP통신, 고정곤 기자, 2009-11-18 18:15 KRD2
#성형크림 #리셀 #V라인 #한도숙 #본에스티스
NSP통신

[DIP통신 고정곤 기자] 본에스티스에서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바르는 성형크림인 리셀 사용자들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리셀은 지난 2006년 일본에서 개최된 전세계 안티에이징 국제심포지엄에서 ‘AISET’ 그랑프리를 수상한 제품. 한국에서도 지난 9월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성형외과학회인 MIPS(최소침습학회)에서 성형외과 전문의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실제 리셀의 사용자들은 후기를 통해 “리셀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바르고 잠시 후에 얼굴이 팽팽히 당겨지는 느낌을 바로 받을 수 있다”며 “무엇보다도 화학성분이 아닌 천연성분으로 이뤄져 있어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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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한도숙 본에스티스 원장은 “리셀은 유효 복합 자연성분의 함유로 피부가 갖고 있는 생리현상을 이용해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로 인한 V라인을 형성하는데 도움을 준다”며 “리셀이 세포활성-분해, 촉진-배출을 반복해 초기활성화 시간 2시간을 포함한 8~12시간 동안 활발히 세포를 자극하고 흡수해주는 작용을 한다”고 밝혔다.

한 원장은 이어 “리셀크림 3g 정도를 얼굴에 발라주면 바른 후에 얼굴이 양쪽과 위아래에서 당겨주는 효과를 바로 느낄 수 있으며,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두 번 정도 발라주는 것이 효과가 빠르다”며 “2주 정도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피부가 투명하고 화사하게 되는 효과를 본인이 직접 느낄 수 있으며, 보톡스를 맞지 않고도 V라인 효과를 서서히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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