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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BNK투자증권이 그룹 계열사인 부산은행·경남은행과 연계해 11월말까지 ‘BNK콜라보(Collabo) 페스티벌’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영업점을 통해 BNK투자증권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은 6개월간 온라인(HTS 및 스마트폰) 주식 매매 수수료가 면제된다.
지난 2015년도에 BNK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매매가 없는 휴면계좌도 동일하게 주식 매매 수수료가 면제된다고 BNK측은 전했다. 단 유관기관 수수료와 세금 및 선물·옵션 매매 수수료는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개설한 증권계좌나 휴면계좌로 주식·채권을 매매하거나 수시 RP(자유약정식 환매조건부 채권)에 가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월 6명을 추첨해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BNK투자증권 계좌는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모든 영업점에서 개설 가능하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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