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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강영관 기자]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에서 선보이는 C-라인은 미백 기능성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미백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이 안정화된 상태로 함유돼 있어 피부를 화사하고 촉촉하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회사측에 따르면, C-라인은 토너, 앰플, 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C-토너는 브라이트닝 케어는 물론 거칠어지기 쉬운 피부에 풍부한 수분 공급과 촉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올리브 열매 추출물, 녹차 추출물, 멜론 추출물 등이 함유돼 있어 피부 밸런스와 케어를 돕는다.

C-세럼은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유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식물성 추출물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투명하고 빛나게 가꿔준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할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아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C-크림의 경우 미백 기능성 성분인 알부틴이 함유돼 있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사용하면 환하게 빛나는 피부톤으로 가꾸는데 도움이 된다.

C-라인은 A.H.C 공식 쇼핑몰인 에틱스 및 신세계몰, 롯데홈쇼핑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DIP통신 강영관 기자,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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