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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쿠팡(대표 김범석)은 ‘해외여행 준비물 카테고리’를 오픈했다.
여행객들은 ‘해외여행 준비물 카테고리’를 통해 해외 현지 교통이용권부터 통신서비스, 인기 테마파크 입장권, 공항 인근 숙소까지 해외여행에 필요한 준비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특히 고객들이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준비단계와 주요 여행지별로 분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쿠팡 ‘해외여행 준비물 카테고리’를 통해 일본 ‘오사카 시영 지하철 1일 무제한 승차권’을 7500원에, 프랑스 ‘파리 뮤지엄패스 2일권’을 6만 2000원에,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장권’을 8만 5240원(성인기준)에, 방콕 ‘화이트 오키드 리버크루즈’를 2만 7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지방에서 출발하거나 새벽, 심야시간 비행기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공항 인근 숙소를 이용하면 여행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애매한 비행시간으로 공항에서 불필요한 노숙을 고민하는 여행객들을 위해 인천, 김포공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숙소를 5만 원대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찾아 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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