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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이광용 기자] 흥국화재 이유다이렉트가 저렴한 보험료로 운전자에게 필요한 보장을 중점 보장하는 ‘든든한 이유 운전자보험’을 판매한다.

이 보험은 형사적 책임에 따른 비용인 형사합의 지원금을 최고 5000만원까지 보장하고 벌금, 보험료 할증지원금, 방어비용, 면허정지위로금, 면허취소위로금 등의 자동차 비용손해를 보장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중 후유장해 시 최고 2억원, 운전 중 후유장해시 최고 1억 원까지 보장했다. 물론 의료비와 입원시 1일당 2만원의 입원비용 등도 보장한다.

특히 이 상품은 주로 주말에 운전하는 직장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신주말교통상해 담보에 가입하면 주말 사고시 평일 사고시 보다 최고 50% 더 보장해 준다.

게다가 부부가 동시에 가입하면 보험료 10%를 할인 받을 수 있고 3년 보험료를 일시납 할 경우 월보험료 환산 최고 10%까지 할인 받는다.

가입은 20세에서 60세까지 가능하다. 만약 35세 남자 자가용운전자 3년 만기 실속형에 가입할 경우 월납보험료는 8650원이다.

DI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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