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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황기대 기자 = 국내 수입 판매되고 있는 일본의 속눈썹영양제인 뮤러쉬는 집에서도 쉽게 속눈썹 케어를 할 수 있는 제품이다.

수입업체인 이즈멜에 따르면 이미 일본여성 50만명이 사용하고 있다. 뮤러쉬는 속눈썹의 밑부분에 발라서 속눈썹 모근(뿌리)에 직접 영양을 준다.

이를 통해 풍부한 속눈썹을 기를 수 있다는 게 수입업체 관계자의 말.

뮤러쉬 유통업체 관계자는 “속눈썹수술, 파마, 마스카라를 이용하면 풍성한 속눈썹으로 보일 수는 있지만 평생 그렇게 관리할 수는 없다”며 “뮤러쉬는 속눈썹의 근본을 튼튼하게 해줘 늘 아름다운 눈매를 연출할 수 있도록 여성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뮤러쉬는 이즈멜(www.skinmell.com)이 수입, 알리바바(www.ddakhana.com), 지마켓 등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편, 이즈멜은 전국 화장품및 미용실 등 지역총판 대리점과 취급점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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