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DIP통신) 이광용 기자 = 현대해상이 한국무역협회와 업무제휴를 체결, 해당 회원사 전용 출장 여행보험 스피드 센터를 운영한다.
이에 따라 한국무역협회 회원사 직원들은 국내외 출장과 여행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 각종 질병, 귀중품 등 휴대품손해및 배상책임손해 등을 종합적으로 보장받게 된다.
현대해상 화재특종업무부 이문복 부장은 “보험설계 및 결제 등의 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어 보험가입 소요시간이 약 절반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외출장으로 인해 예측할 수 없는 위험과 각종 리스크에 노출될 확률이 높은 무역회사 직원들이 안전에 대비하고, 수출입 업무에 전념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IP통신, ispyone@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