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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마케팅전문가로 활동중인 개그맨 출신 방송인 권영찬이 홈쇼핑 방송에서 또 한 번의 매진을 기록했다.
권영찬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 13일 오후 홈앤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에 나선 기능성 쓰레기통 매직캔 4천여 세트를 완판시켰다.
이번 방송은 지난해 3월부터 이날 방송 전까지 누적매출 178억 돌파를 기념한 특별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매진으로 ‘매직캔’은 권영찬을 내세워 1년 8개월여 만에 180억을 돌파하게 됐다.
권영찬은 이번 매직캔 외에 홈앤쇼핑에서 현재 DIY 쿠셔니 폼블럭 39회 연속 매진을 기록 중으로 ‘홈쇼핑계 미다스 손’ ‘완판남’임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한편 권영찬은 경희대학교 대학원의 프랜차이즈 최고위 과정과 카이스트 AMP과정을 마쳤다. 또한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대학원(문학석사)을 졸업했으며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인상학 과정을 마치고 최근에는 상담코칭전문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현장에서 마케팅과 자기계발 강연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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