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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이동훈 기자 = 롯데칠성음료가 국산 현미로 만든 ‘오늘의차 현미쏙차’를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20~40대 남녀의 주관심사인 날씬한 허리라인을 강조했으며,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고소하고 친숙한 맛으로 국산 현미(65.5%)와, 누룽지쌀, 보리, 율무, 메밀, 결명자, 녹차엽, 뽕잎 등을 사용해 제로kcal 차음료로 만들었다.

롯데칠성은 ‘오늘의차 현미쏙차’를 새로운 전략 제품으로 삼아 인기 여가수 손담비를 모델로 TV, 신문, 무가지 광고 등을 내보내고 있다.

(용량 및 가격: 175ml 캔 – 500원, 340ml 어셉틱 페트 – 900원, 1.5L 어셉틱 페트 – 2,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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