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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12일 탤런트 이승기가 강남구에 위치한 압구정중앙지점에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을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이승기는 “청년의 한 사람으로서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실어 줄 청년희망펀드에동참하고 싶었다”며, “청년들이 꿈꾸고 행복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한편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은 구직을 원하나 어려움에 처한 대한민국 청년들을 돕고자 하는 국민이 금액에 제한없이 가입할 수 있으며, 공익신탁으로 모집된 기부금은 정부가 추후 설립할 (가칭)청년희망재단에 일괄 기부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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