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진실한 피부 변화를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는 피부 건강을 위한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남성들의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 깔끔한 인상으로 만들어주는 ‘옴므 리얼 선 비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베리떼 옴므 리얼 라인의 신제품인 ‘옴므 리얼 선 비비’는 눈에 띄는 잡티와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면서도 일상생활 및 야외 활동 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는 자외선 차단 기능(SPF50+/PA+++)을 가진 제품으로, 촉촉한 보습 케어와 매트한 마무리감을 선사하는 멀티 아이템이다.
‘옴므 리얼 선 비비’는 베리떼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멀티쿠션과 같은 특허 보습 성분인 ‘아쿠아릭서’가 함유돼 있어 피부 바탕부터 촉촉하게 케어를 해주며 남성들이 선호하는 즉각적인 쿨링감을 제공해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또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리면서 백탁현상 없이 자연스럽게 피부톤을 보정해주며 ‘3차원 커버 네트워크’가 피부 결점과 모공, 요철까지 촘촘히 커버해 깔끔한 인상의 피부로 가꿔준다.
이 밖에도 ‘피지 컨트롤 파우더’가 피부의 번들거림을 잡아주어 끈적임 없이 매트하게 마무리를 해주며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이 남성들의 칙칙한 피부 개선과 안티에이징 효과까지 겸비했다.
베리떼 ‘옴므 리얼 선 비비’는 9월 1일부터 아모레퍼시픽몰을 비롯한 각종 온라인몰과 왓슨스, 올리브영 등의 드럭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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