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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현대와 롯데백하점이 추석배송서비스를 위해 아르바이트 인력을 각각 5000명을 채용한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 및 물류센터에서 근무할 행사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 물류센터 3500명 등 총 5000여명의 규모로 지난해보다 10% 가량 늘린 것이 특징.
아르바이트 사원은 선물 구매 접수 및 상담지원, 배송 업무를 맡게 된다.
롯데백화점도 추석 배송 서비스를 진행할 아르바이트 인력을 채용한다. 접수 기간은 8월 31일부터 점포별로 단계적으로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5000명으로 전년 추석과 비슷하다.
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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