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삼립식품(대표 윤석춘)은 ‘블루베리 샌드 쿠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블루베리 샌드 쿠키 (삼립식품 제공)

블루베리 샌드 쿠키는 두 개의 쿠키 사이에 내용물을 발라서 만든 샌드 타입의 쿠키다.

부드럽고 촉촉한 쿠키 사이에 달콤한 화이트크림과 상큼한 블루베리 필링을 함께 넣어 두 가지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가까운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800원.

삼립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블루베리 샌드 쿠키는 부드러운 타입의 쿠키로 딱딱한 음식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다”며 “커피나 우유와 함께 드시면 더욱 맛있게 드실 수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