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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사이드 폭이 7mm 초슬림 LCD모니터인 플렉스스캔 S1961가 60만원대 가격으로 국내 유통된다.
출시 예정일은 오는 7월경으로 국내 독점 유통업체인 씨지코리아(대표 이정준)가 유통을 맡게 된다.
S1961는 일본 에이조 나나오의 제품으로 그래픽작업 등의 파워유저들이 많이 찾는 제품이다.
이정준 대표는"오는 7월 이후에나 국내 유통될 전망이다"면서"아마 월 200~300대가 유통될 것"이라고 밝혔다.
S1961은 250 cd/m²밝기와 1280X1024 네이티브해상도에서 1500:1의 명암비를 공급하며, 178°의 시야각은, 좌우측면 각도에서도 여전히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OSD메뉴에서의 감마, 색온도 그리고 게인은, 컬러컨트롤조정 가능 하게 한다.
특히 이 모델의 스탠드는, 30°와 70°의 경사회전각도와 100mm 높낯이 조정 범위를 제공 한다.
또한 이 제품은 테스트나 문서 보기를 위해 스크린을 90도 포트레이트 모드로 회전 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