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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EIZO모니터를 국내에서 독점 판매 하고 있는 씨지코리아(대표 이정준)는 7mm사이드폭의 초슬림형 플렉스캔(FlexScan)S1961(이하 S1961) 19인치를 발표 출시를 준비 하고 있다.
이 모델은 이미 2006년 3월 독일의 하노바 전시회에서 발표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6월 시판에 들어 간다.
플렉스캔은 에이조 기존의 모델에 비해서도 50%정도 슬림한 모델로, 특히 멀티 모니터 환경의 유저들에게 사용공간의 절감 이점을 제공 한다.
S1961은 250 cd/m²밝기와 1280X1024 네이티브해상도에서 1500:1의 명암비를 공급하며, 178°의 시야각은, 좌우측면 각도에서도 여전히 선명한 이미지를 볼 수 있다.
OSD메뉴에서의 감마, 색온도 그리고 게인은, 컬러컨트롤조정 가능 하게 한다.
특히 이 모델의 스탠드는, 30°와 70°의 경사회전각도와 100mm 높낯이 조정 범위를 제공 한다.
또한 테스트나 문서 보기를 위해 스크린을 90도 포트레이트 모드로 회전 시킬 수 있다.
그 밖의 기능은 디지털과 아날로그 입력 터미널이 있으며 환경밝기 변화에 따라 스크린 밝기를 조정할 수 있는 '밝기 레귤레이터' 기능 등이 있다.
AS는 3년 모니터 패널 보증이 가능하며 그레이, 블랙 두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