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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문화복지위원회는 스마일런 페스티벌 참가 접수 마감일이 8월 21일로 현재 많은 단체와 개인들에게서 참가 방법을 문의해 오고 있어 예년보다 페스티벌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 째를 맞고 있는 스마일런 페스티벌은 치협이 주최하는 대표적인 구강보건 체육문화 행사로 치협은 올해 스마일Run 페스티벌에 치과계 가족과 일반 국민 등 5000여 명의 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 8위의 구강암 발생 국가라는 위험성을 알리고 페스티벌 수익금을 모아 저소득층 구강암 수술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적 성격의 축제다.
치협은 오는 9월 13일에 열릴 예정인 2015 스마일런 페스티벌에는 참가자 중 하프와 10Km 마라톤 참가자는 충전식 전동칫솔을, 5Km와 가족걷기 참가자는 건전지식 전동칫솔을 증정하며 50인치 디지털TV와 고급화장품 세트 기념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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