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中에 우리 기술 팔아넘겨”…영풍 “日 전범기업과 손잡는 모순”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KT(030200)는 계열회사인 스마트채널에 372억7600만원의 자금을 대여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자금 대여는 대출금 상환을 지원하기 위한 것. 이자율은 KT 가중평균차입이자율인 3.5607%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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