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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CMA R+ 체크카드 발급 2만장 돌파

NSP통신, 김빛나 기자, 2015-06-30 09:40 KRD7
#신한금융투자 #CMA R+ 체크카드 #수시입출금 #고금리 #소득공제
NSP통신-(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 강대석)는 ‘신한금융투자 CMA R+ 체크카드’가 지난 29일 발급 2만 장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CMA R+체크카드는 출시 두 달 만에 1만장 발급을 돌파했으며, 1만장 발급 이후 한 달 반 만에 2만장 발급을 넘어섰다. 최근에는 일 평균 250개 이상의 카드가 발급되고 있다.

이 카드는 카드사용금액에 따라 최고 4.6%에 달하는 추가금리 혜택은 물론, 높은 소득공제율(30%)을 활용해 고객들 연말정산도 미리 대비하게끔 한 똑똑한 상품으로 카드사용금액에 따라 추가 금리를 적용 받는 방식의 시스템은 현재 특허출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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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수익률 우대 서비스와 함께 사용한다면 한 달에 50만원만 사용해도 정기예금이자의 두 배 수준 CMA금리(3.4%)를 제공한다. 또한 ‘CMA R+ 체크카드’, ‘CMA R+ 신용카드’ 두 카드를 함께 사용하면 최고 7.2%의 고금리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 송용태 마케팅본부장은 “CMA R+ 체크카드는 저금리 시대에 수시입출금 상품에도 불구하고 최대 4.6%의 고금리를 제공하며, 소득공제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우수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신한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증권과 타 금융업권간 시너지를 극대화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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