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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손정은 기자 =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평온하고 촉촉하게 다스려주는 수분 진정 크림 ‘수율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설화수 수율크림은 자작나무에서 추출한 수액 성분으로 ‘피부 그늘’을 형성해 일상 속 외부 자극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또 설화수 대표 보습 원료인 맥문동 추출물과 새싹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고 수분 대사를 원활하게 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든 수분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업그레이드 된 설화수 수율크림은 부드럽고 가벼운 제형이다. 피부에 상쾌하게 퍼지고 섬세하게 스며들며 은은하게 마무리되는 사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자작나무 수액, 맥문동, 새싹삼 성분의 조화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피부 속 수분을 채워주는 설화수 수율크림은 보통 피부는 물론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 자극에 약한 민감성 피부, 유수분 균형이 깨진 피부에 유용한 제품이다. 리뉴얼된 수율크림은 6월부터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NSP통신/NSP TV 손정은 기자, sonj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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