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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유제품과 국내산 쌀을 넣어 만든 유아과자 ‘맘마밀 요미요미 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맘마밀 요미요미 볼은 신선한 유제품이 들어가 진한 원유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제격이다. 딸기와 요거트볼, 바나나와 우유볼, 고소한 치즈볼의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우유나 두유를 부어 시리얼처럼 즐길 수 있으며 요거트의 토핑으로도 잘 어울린다.
또 청각놀이, 쌓기놀이, 볼링놀이를 유아과자에 접목해 아이들이 즐겁게 놀면서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테이크아웃 컵 형태의 용기에 담아 유모차나 자동차의 컵꽂이에 꽂을 수 있어 보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만들었다.
한편 매일유업은 맘마밀 요미요미 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17일까지 대규모 체험단 이벤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아이닷컴에서 사전에 알림 문자를 신청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위니아 공기청정기를 증정하고, 체험단 이벤트를 소문내는 고객들에게도 추첨을 통해 킨더 초콜릿 등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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