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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연하커플, 뮤지컬에서도 뜬다.

NSP통신, 황선영 기자, 2008-12-30 01:33 KRD1
#온에어시즌2 #뮤지컬 #오종혁 #연상연하
NSP통신

(DIP통신) 황선영 기자 = 뮤지컬에도 완소 연하남이 떴다.

연말연시에도 식지않은 연상연하 커플이 뮤지컬 <온에어 시즌2>에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온에어 시즌2>의 공연장에 유독 여성 관객들이 많은 이유는 서로 다른 매력으로 연상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3인의 매력 만점 연하남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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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에서 ‘자뻑하림’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동욱과 ‘클릭B’의 리드 보컬이었던 오종혁, 연극배우 출신의 장서원이 트리플 캐스팅 된 <온에어 시즌2>의 주인공 ‘알렉스’는 요즘 여성들에게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미워할 수 없는 까칠남’ 캐릭터다.

특히 귀엽고 사랑스러운 김동욱, 터프하고 남성적인 오종혁, 유머러스하고 섬세한 장서원이 각기 다른 3인 3색의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고 있어, 뮤지컬 <온에어 시즌2>는 20~30대 누나들이 원하는 연하남들의 집합체로 정평이 나있다.

<온에어 시즌2>의 여주인공 ‘김순정’ 역시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프로페셔널한 여성이면서 라디오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사랑하는 순수한 매력의 연상녀다. 특히 이 역할을 맡은 이민경과 유정은의 맑은 음색과 매력적인 눈웃음은 여자가 보아도 사랑스럽게 느낄만한 최강의 매력포인트다.

이처럼 사랑스러운 연상연하 커플인 ‘알렉스 & 김순정’ 덕분에 뮤지컬 <온에어 시즌2>의 공연장은 언제나 로맨틱함과 유쾌함으로 가득하다.

3인 3색의 사랑스러운 연하남과 매력적인 연상녀 커플을 만날 수 있는 유쾌하고 로맨틱한 뮤지컬 <온에어 시즌2>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날로 인기가 더해가고 있으며, 오는 2009년 1월 4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극장에서 공연된다.

DIP통신, hsy9749@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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