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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NSP통신) 김남수 기자 = 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12회 고창 청보리밭축제’에서 고창군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
고창군은 배우 최일화, 최재환, 2013 미스코리아 선 한지은, 국가대표 체조선수 양학선 등을 홍보대사로 위촉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들은 고창 출신이거나 고창이 고향인 인연을 살려 홍보대사로 활동할 것을 흔쾌히 수락했다.
홍보대사는 위촉식 후 2018년 6월까지 고창의 아름다움과 우수 농특산물 홍보활동을 하게 된다.
NSP통신/NSP TV 김남수 기자, nspn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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