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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저렴한 가격의 칠레 와인 ‘트루아젤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을 롯데 유통 전 계열에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칠레 대표 와인 생산자인 ‘콘차이 토로’에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레세르바 와인이다.
전 세계 1위의 칠레 와인 브랜드이자 3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은 브랜드 1위에 선정된 콘차이 토로는 금양인터내셔날과 원액 선정에서 라벨, 병 디자인 등을 전 과정을 함께 합작해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은 ‘트루아젤 레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을 선보였다. 가격은 9900원.
금양인터내셔날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을 지닌 트루아젤은 와인은 어렵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부담없이 즐기기에 좋다”며 “와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와인 애호가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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