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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쌍용차(003620)는 이유일 대표이사의 임기 만료에 다라 최종식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최종식 신임 대표이사는 쌍용차 영업부문장을 맡고 있으며 현대차 부사장(미국 판매법인장), 중국 화태 자동차그룹 부총재 등을 지냈다.
NSP통신/NSP TV 황기대 기자, gid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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