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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속옷전문기업 좋은사람들(대표 윤우환)은 대형마트 브랜드 ‘비 바이 보디가드(BE by BODYGUARD)’의 론칭 3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옐로우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 바이 보디가드는 패션 언더웨어 브랜드 보디가드의 서브 브랜드로 지난 2012년부터 대형마트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옐로우 시리즈는 브랜드 감성을 담은 옐로우 컬러를 적용해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가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상큼한 레몬 프린트와 레이스를 매치해 한층 밝고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뛰어난 신축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의 폴리 스판 나염으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여성용 세트가 7만5000원, 남성용 드로즈는 3만7000원이다.
아울러 비 바이 보디가드 론칭 3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 라이크 옐로우(I Like Yellow) 이벤트’를 진행한다. 옐로우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특별 제작한 옐로우 보틀(물병)과 함께 3배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도 옐로우 보틀을 증정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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