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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지리산 청정지역의 자연삼을 100일 동안 전통 발효한 백효단 성분을 함유해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라인 ‘수려한 효비담(酵秘淡)’ 7종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수려한 최고의 히트 라인인 효(酵)라인을 업그레이드하여 자연삼 본연의 효능을 최적화하기 위한 LG만의 인삼 공정기술을 적용했다.
한방원료를 전통옹기에 그대로 담아서 유산균으로 저온 옹기 발효한 백효단 성분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줘 탄탄하고 어린 피부처럼 가꿔준다.
또한 예로부터 피부 미용과 건강을 위한 귀한 성분으로 사용된 은이버섯 추출물 성분을 함유하여 속부터 건강하고 맑은 피부를 선사한다.
대표품목인 ‘수려한 효비담 발효 크림’은 얼굴 피부를 탄력 있게 잡아주고 깊은 보습감을 부여하는 한방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탄탄한 농축 한방 크림으로, 피부에 바르는 즉시 밀착되어 피부 영양은 물론 탄력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다.
수려한 효비담 안티에이징팩은 충분한 숙면을 취한 듯 탄력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주름개선기능성 수면팩이다. 내장된 향나무 마사저로 얼굴에서 노화가 신경 쓰이는 부위에 마사지하여 탄력 있고 매끈한 얼굴선과 생기 넘치는 안색을 가꿀 수 있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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