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빅텍(065450)은 30일 서율과 3억8225만원 규모의 세종시 공공자전거(U-BIKE) 소프트웨어 개발 구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의 1.1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또 두원이에프씨와도 8억4774만원 규모의 세종시 공공자전거 무인대여시스템(U-BIKE) 구축공사 계약을 맺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61%에 해당한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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