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한화호텔앤드리조트(대표 홍원기) 아쿠아플라넷 일산, 여수, 제주는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는 신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양띠와 말띠 본인에게 50% 할인해주는 ‘양말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29일부터 1월 9일까지 진행되는 양말할인은 동반 3인까지 20%할인이 적용된다. 티켓 구매시 매표소 직원에게 신분증을 보여주면 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2015년 새해 첫 날, 오전 7시 30분에 모든 시설을 조기 개장하고 12월 31일까지 온라인 소셜커머스(쿠팡, 티몬)에서 아쿠아플라넷과 떡국을 즐길 수 있는 떡국패키지를 2만2500원(대인기준)에 판매한다.
1월 1일 당일에는 오전 10시까지 떡국 패키지(떡국, 아쿠아리움, 박물관은 살아있다)을 20% 할인된 2만7500원에 현장 판매할 예정이다.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 벨루가와 함께 새해를 맞이해보자.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조기 오픈하고 새해 특별 할인권을 판매한다.
새해 특별권은 아쿠아리움을 32%할인된 1만7000원에 즐길 수 있는 할인권으로 새해 첫 날 당일 오전 9시 30분까지 현장 판매한다. 또한 아쿠아플라넷 홈페이지에서는 새해 떡국을 함께 맛볼 수 있는 떡국 패키지를 1만9900원에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성산일출봉이 한 눈에 들어오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가족, 연인과 따뜻하게 해돋이를 관람할 수 있는 제주 지역 해돋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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