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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 이하 국토부)는 대한항공의 뉴욕발 여객기 램프리턴 조사와 관련해 감사를 착수한다.
국토부는 언론 등에서 우려를 제기하고 있는 대한항공 봐주기 사실여부와 박모씨(사무장) 조사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이 훼손돼 실체적 진실 파악에 영향을 주었는지 여부 및 조사 관련 제도상의 미비점 등을 파악하기 위한 특별 자체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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