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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영신종합건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140포대(20kg)를 무안군에 기증했다.
5일 무안군에 따르면 영신종합건설이 지난달 7일 남악 펠리시티 3차 모델하우스 오픈행사에 받았던 쌀을 무안군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무안군은 기증받은 쌀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긴급 생계비 지원대상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영신종합건설 김용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이웃을 돕고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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