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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르네상스 서울 호텔에서는 12월 24일 연말 시즌을 맞이하여 크리스마스 이브 스페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반부터 르네상스 서울 호텔 3층 다이아몬드 볼룸에서 열릴 예정인 행사에는 가수 캔과 MC 오지헌, 그리고 OST Gala인 탑 뮤즈의 공연이 예정됐다.
가격은 12만원에 무료 음료 1잔, 공연관람, 특선 코스 메뉴, 세금 및 봉사료 포함 가격이다.
호텔측은 “설레는 연말, 시원한 가창력이 함께하는 공연과 르네상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선 코스메뉴와 함께 잊을 수 없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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