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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가 ‘슬림 라인 양념통’ 그린을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타파웨어 ‘슬림 라인 양념통’은 간장, 식초, 참기름, 식용유 등 다양한 액체류의 양념을 담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관용기다.
회사측은 “이 제품은 타파웨어의 완벽한 밀폐력으로 내용물이 쉽게 변질되거나 고유의 향을 잃지 않도록 보관해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용기의 입구가 한쪽 방향으로 깔끔하게 액체류를 따를 수 있는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하단에 작은 구멍이 있어 흘리기 쉬운 액체류의 양념이 입구에 묻지 않아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슬림 라인 양념통’은 한 손으로 잡기 편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요리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용기가 투명하여 내용물을 확인하기 좋다. 또한, 탭 부분이 분리돼 쉽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타파웨어의 ‘슬림 라인 양념통’ 그린은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11월 한 달 동안 출시를 기념해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품 문의는 타파웨어 브랜즈 홈페이지 또는 고객 상담실로 하면 된다.
슬림 라인 양념통 2번 그린(제품 규격 440ml)의 가격은 1만3200원이며, 슬림 라인 양념통 4번 그린(930ml)의 경우
1만7600원이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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