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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신혼여행전문 마이허니가 2015년도 신혼여행 예약자에게 여행 특전은 물론 웨딩관련 전문가의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허니는 신혼여행 예약자에게 VVIP E 쿠폰을 제공해 각 쿠폰에 적혀있는 특전과 함께 드레스, 스튜디오, 예물, 한복, 예복 등 예산에 맞게 전문가의 맞춤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혜택은 웨딩관련해 실제로 비용을 지불해야만 되는 추가 상품이다.
마이허니는 웨딩관련 특전은 박람회업체 참가비용, 광고비용 등 각 업체들의 비용을 과감하게 빼고 거품까지 제거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
임동영 마이허니 부장은 “실제로 알뜰하고 계획성 있게 준비하는 여행객이라면 웨딩 관련 비용 등을 많은 거품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면서 “마이허니 여행 예약자에게는 흔한 이벤트 특전이 아닌 실제적인 혜택을 주기 위해 12년 전통 여행사답게 여행상품은 물론 웨딩 관련까지 상담까지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인 마이허니(www.myhoney.co.kr)는 발리, 푸켓, 코사무이, 다낭, 크라비 등외에도 유럽, 칸쿤, 하와이, 뉴욕, 몰디브 등을 맞춤 여행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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