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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페스티브 다이닝@더 스퀘어’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에 하얀 눈이 내리면 더욱 환상적인 뷰를 자랑하는 뷔페 레스토랑 ‘더 스퀘어’에서 스페셜 크리스마스 디너 뷔페가 운영된다.
더 스퀘어는 12월 한달 간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1부, 7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크리스마스이브 스페셜 디너 뷔페는 더욱 특별한 다이닝을 선보일 예정이다.
1년 중 단 한번 제공되는 셰프들의 크리스마스 메뉴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칠면조 요리’를 계절 야채와 함께 선사한다. 또한 12월 24일 2부 타임 방문 고객에 한해 스페셜 와인으로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1잔이 제공된다.
더 스퀘어 뷔페 레스토랑은 50여 가지의 세계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월드 뷔페 레스토랑으로 총 7가지 각기 다른 콘셉트의 즉석요리를 제공하는 라이브 오픈 키친은 고객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있는 코너다.
단체 모임을 위해 최소 10명부터 최대 45명까지 수용되는 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이용 시는 추가 할인 혜택 및 스페셜 케이크도 제공된다. 금액은 8만5000원부터다.(10% 부가세 포함)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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