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15일 오전 7시 30분께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센텀비스타동원 2차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이 공사시간 엄수와 적절한 피해보상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주민들과 상인들은 발파작업 등으로 집에 균열이 일어나고 소음과 분진 등으로 영업에 방해를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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