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쇼크’ 집값 기대↓…경기 전망 1년새 최저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연제경찰서는 15일 심야시간대 식당 교회 등의 창문과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수십회에 걸쳐 금품을 훔친 혐의로 A(24)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9월 23일 새벽 4시 10분쯤 연제구 연산동의 한 상점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해 현금 40만원을 훔치는 등 8월17일부터 10월 5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총 24회에 걸쳐 1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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