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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김승한 기자) = 부산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오는 10월 6일부터 27일까지 구청 1층 대강당에서 매주 월요일, 총4회에 걸쳐 ‘2014 금정여성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금정구 홈페이지와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이달 25일까지 수강생 300명을 모집하고 있다.
금정구 거주 여성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구청 복지지원과나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되고 수강료는 무료다.
베스트셀러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의 저자 서진규 박사, ‘태초 먹거리’의 저자 이계호 교수 등 명사들의 강연과 전문 강사의로 진행된다.
금정구는 금정여성아카데미 운영으로 여성들의 가치관 확립과 경쟁력 강화로 지역정책에 여성의 참여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향후에도 여성관련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latmdghk1@nspna.com, 김승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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